| 김덕영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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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오른쪽 연골부위 낮추는 주사를 맞았는데 전혀 표가없고 4회정도 맞아라 하셨는데 그래도 맞아야 하나요 사실 아파서 덜덜 떨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요.상담할땐 연골이라 하셨음서 100%재거한 연골이 왜남아 있는지 지금은 근종이니 뭐니 하시면서 사람을 미치게 하는군요.어떻게받아 들일까요 처음도 아니고 2번째인데 좀더 선샌님께서 신중하셨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잘하신다는 소문듣고 어려ㅃ게 결정 했지만 이런 환자 선생님또한 찹찹하시리라 믿어요 어떻해요.이렇게 표가날정도도 재거되지 않았더라면 하지도 않았을거에요 왜?10년동안 안하고 있었겠어요 혹시나 해서인데 성형으로 안되는게 어디있어하고 결심한것이 이런 결과라니 선생님 정말 저 미치겠어요 어떻게 속시원히 해결좀 해주세요 생각 같아선 수술비 전액 되돌려 받고 싶은 심정 이애요.인연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고 믿어요.어떻게해야 하나요 보셔서 잘 아실테니 가르쳐주세요.꼭꼭!!!!!!해결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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