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번 상담답변에 대해서
작성자 배혜영 조회수 2654 작성일 2004-02-19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수술 전이나 수술 후에 각막 보호에 대한 아무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물론 간호사들도 아무런 주의 준적 없습니다.
들었다면 몇일 밤 눈물만 흘리고 그렇게 심해질때까지 그냥 뒀겠습니까?
제가 바봅니까?
안연고같은경우도 당연히 넣어야 한다면 처방전을 주던가 아님 안과에 가야한다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약국에서 안연고 처방전 없이 안줍니다!
그리고 실밥에 대한것도 ... 각막에 대한것도 솔직히
사과정도는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주 당연한듯이 설명했다고 하는데 ... 화가 납니다.
제가 눈이 안감기는것에 대한 문의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도 받지 못했구요.
그문의는 320번에 있습니다.
배혜영씨는 여기 글을 멏번 올린걸로 아는데 처음 부터 태도가 따지는 내용이었고 수술이 잘 됐음에도 몇몇 불만사항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 불편사항은 병원에 전화나 상담란을 통해 알려주시면 가급적 빠른시간에 해결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에 대한 답은 아래에 있고 눈이 덜 감기는 것은 시간이 더 지나면 좋아지게 됩니다.
앞으로 불편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답을 드리겠고 문의는 가급적 부드럽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료시간 및 위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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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번 상담답변에 대해서
작성자 배혜영 조회수 2654 작성일 2004-02-19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수술 전이나 수술 후에 각막 보호에 대한 아무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물론 간호사들도 아무런 주의 준적 없습니다.
들었다면 몇일 밤 눈물만 흘리고 그렇게 심해질때까지 그냥 뒀겠습니까?
제가 바봅니까?
안연고같은경우도 당연히 넣어야 한다면 처방전을 주던가 아님 안과에 가야한다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약국에서 안연고 처방전 없이 안줍니다!
그리고 실밥에 대한것도 ... 각막에 대한것도 솔직히
사과정도는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주 당연한듯이 설명했다고 하는데 ... 화가 납니다.
제가 눈이 안감기는것에 대한 문의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도 받지 못했구요.
그문의는 320번에 있습니다.
배혜영씨는 여기 글을 멏번 올린걸로 아는데 처음 부터 태도가 따지는 내용이었고 수술이 잘 됐음에도 몇몇 불만사항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 불편사항은 병원에 전화나 상담란을 통해 알려주시면 가급적 빠른시간에 해결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에 대한 답은 아래에 있고 눈이 덜 감기는 것은 시간이 더 지나면 좋아지게 됩니다.
앞으로 불편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답을 드리겠고 문의는 가급적 부드럽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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