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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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오전에 문의드렸는데 제 글이 안보여서 다시 적습니다. 수술한지는 6개월정도됐구여 쌍꺼플했구여 수술후 실밥뽑고난뒤에도 실밥을 제대로 안뽑아서 한번갔는데 안빼지는지 그냥놔두시드라구요 오른쪽 앞에꺼 제가 뻇습니다. 살밖으로 튀어나와서 눈깜빡일때마다 아팠거든요 그런데 지금 왼쪽 에 앞이랑 뒤에 검은게 올록볼록하니 고르지못하고 실밥도 눈에 보입니다 살밖으로 나온건아니지만 눈감을때마다 신경쓰입니다. 왼쪽은 앞은 빼서 괜찮은데 뒤쪽이 너무 묶었는데 살이 콕 들어가 보입니다 그리고 왼쪽 앞쪽실밥을 뺴서 그런지 부은듯하고 짝짝이입니다. 전 그당시 12월달이죠 시간지나면 괜찮으려니 하고 6개월동안 경과를지켜봤는데요 아주 실밥이 손에 만져지고 속살안에 검은게 보이기까지하니 신경이 쓰입니다. 원래 실밥 안에 묶어둔채로 있어야되는건가요?? 녹지 않나요? 평생 실밥 눈안에 둬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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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오전에 문의드렸는데 제 글이 안보여서 다시 적습니다. 수술한지는 6개월정도됐구여 쌍꺼플했구여 수술후 실밥뽑고난뒤에도 실밥을 제대로 안뽑아서 한번갔는데 안빼지는지 그냥놔두시드라구요 오른쪽 앞에꺼 제가 뻇습니다. 살밖으로 튀어나와서 눈깜빡일때마다 아팠거든요 그런데 지금 왼쪽 에 앞이랑 뒤에 검은게 올록볼록하니 고르지못하고 실밥도 눈에 보입니다 살밖으로 나온건아니지만 눈감을때마다 신경쓰입니다. 왼쪽은 앞은 빼서 괜찮은데 뒤쪽이 너무 묶었는데 살이 콕 들어가 보입니다 그리고 왼쪽 앞쪽실밥을 뺴서 그런지 부은듯하고 짝짝이입니다. 전 그당시 12월달이죠 시간지나면 괜찮으려니 하고 6개월동안 경과를지켜봤는데요 아주 실밥이 손에 만져지고 속살안에 검은게 보이기까지하니 신경이 쓰입니다. 원래 실밥 안에 묶어둔채로 있어야되는건가요?? 녹지 않나요? 평생 실밥 눈안에 둬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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